빛나는 우주 개발의 시대. 인류는 은하계 전역에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다.
「고요크 사」.
자원 개발의 미명아래 별들의 자원을 고갈시켜, 차례차례로 죽음의 별을 낳고 있는 무서운 악덕 우주 기업.
그 마의 손이, 여기 은하의 변경에 있는, 그 자연의 아름다움은 은하계 제일이라고 알려진 물과 초록의 혹성 「엘 우드」에도 닿기 시작했다.
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엘 우드별의 과학자 「드크타모리」는, 고요크 사가 대량으로 투기하고 있는 비행기등의 대형 쓰레기를 개조해 2기의 전투 메카를 완성시킨다.